[실패기] 선배가 추천해준 첫차... 제 통장 잔고가 0이 됐어요 ㅠㅠ

여러분 안녕하세요... 23살 대학생 현섭이에요.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한숨만 나와요. 제 첫차 구매 실패담 들어보실래요?
작년부터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차를 사려고 했어요. 면허 딴 지 얼마 안 돼서 초보 운전자한테 좋다는 모닝으로 마음 먹었죠.
그러다 학교 에브리타임에서 글을 봤어요. "15년식 모닝 급매... 졸업하면서 내놓습니다" 사진 보니까 깔끔하고 가격도 착하더라고요.
쪽지로 연락했는데, 졸업한 선배라고 하시더라구요. 만나서 차 보고 시운전도 했는데, 센스 있게 운전 팁도 알려주시고 완전 감동...☆
근데 한 달도 안 돼서 변속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. 불안해서 정비소 갔더니... 헉... 변속기가 곧 갈아야 한대요. 거기다 그 선배는 진짜 선배가 아니었다네요? 완전 사기당한 거죠 ㅠㅠ
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어리숙했어요. 차알못인 제가 혼자 차를 보러 가다니... 진짜 여러분, 절대 저처럼 하지 마세요 ㅠㅠ
지금 제 통장 잔고는 0원이에요. 변속기 고치느라 다 써버렸거든요. 흑... 이거 중고차 카페에 올려도 될까요? 전문가 동행 진짜 중요해요. 제발 꼭 기억해주세요...
다들 좋은 차 사세요... 전 이만 울러 갑니다.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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